경기도주식회사, '배달 특급' 가맹점 POS 지원
5월 2일까지 참여 가맹점 모집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 '배달 특급'이 POS 단말기를 보유하지 않았거나 낡아서 온라인 전환에 어려운 가맹점을 돕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6일 "'2021 POS 미보유·노후 가맹점 단말기 보급 3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5월 2일까지 참여 가맹점을 추가 모집한다(www.kgcbrand.com)"며 이같이 전했다.
'POS 미보유·노후 가맹점 단말기 보급'은 '배달 특급'에 가입하고 싶지만, POS가 없거나 오래돼 가입하지 못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디지털 SOC 구축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POS(point of sales)'란 판매시점 관리 시스템의 약자로, 금전등록기와 컴퓨터를 결합해 물품과 경영에 필요한 정산·정보를 처리해 주는 전자 기기다.
선정된 가맹점에는 '배달 특급'과 주문 연동이 가능한 최신형 POS 본체와 IC 카드 리더기, 서명 패드, 유선 카드 단말기 등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28개 지자체 소재 가맹점이며 프랜차이즈 직영매장은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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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 단말기 설치 시 경기도 공공 배달앱 '배달 특급' 입점은 필수며 최소 24개월 이상 입점을 유지해야 한다. POS 단말기 재판매는 불가능하며 설치 관련 별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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