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및 제75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500m 올라운드 경기에서 남자 500m 올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일반 이승훈이 질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및 제75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500m 올라운드 경기에서 남자 500m 올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일반 이승훈이 질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빙속황제' 이승훈이 제75회 전국남녀 종합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5000m에서 우승했다.


이승훈(서울일반)은 24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남자 5000m에서 6분39초61의 기록으로 정재원(서울시청·6분43초16), 엄천호(스포츠토토·6분45초21)를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끊었다.

남자부 500m에선 김철민(스포츠토토)이 36초46의 기록으로 1위 ,엄천호가 37초64로 2위 자리에 올랐다.


박지우(강원도청)는 여자부 3000m와 50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종합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여자부 500m 1차 레이스에선 김민선(의정부시청)이 38초66으로 김현영(성남시청·38초87)을 따돌렸고, 여자부 1000m에선 김현영이 1분17초12의 대회신기록으로 김민선(1분18초92)을 제쳤다.

AD

전국남녀 종합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25일까지 이어진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