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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대기업·공급기업, '스마트공장 활성화' 위해 뭉쳤다

최종수정 2021.04.23 08:28 기사입력 2021.04.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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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얼라이언스 결성

공공기관·대기업·공급기업, '스마트공장 활성화'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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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공공기관, 대기업,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이 힘을 모아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사후 활용 애로 해소 및 중소기업 생산현장 디지털화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23일 SK텔레콤, 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이하 KASAD)와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얼라이언스 결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얼라이언스는 ▲솔루션 ▲데이터 수집 ▲설비모니터링 등의 분야로 구성한다. 또 공급기업을 중심으로 협력사, 대기업, 유관 협회 등과의 상호교류 및 협력 기반도 확대해 스마트공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모델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수행기업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지역과 업종을 고려해 얼라이언스 참여 공급기업과의 매칭도 지원한다. 도입기업의 운영 애로해결을 위한 전문가 코칭과 교육에도 나선다. 공급기업 전문가가 도입기업의 스마트공장 수준과 생산관리 수준을 감안해 직무 담당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KASAD, SK텔레콤과 협업해 스마트공장 설비작동현황, 이상탐지, 생산량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데이터 수집장치 및 소프트웨어를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최학수 중진공 혁신성장본부장은 "수도권을 시작으로 공급기업 얼라이언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도입기업의 애로해소 및 디지털 전환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면서 "중진공은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정책자금, 연수, 기술수출 등 공급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에도 힘써 사업 성공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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