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남교육감, 학교 코로나19 방역 상태 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22일 순천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장 교육감은 순천남초 관계자로부터 방역물품 비축 현황 및 인력 활용·학사 운영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최근 상황이 심각한 만큼 코로나19 대응 방역 강도를 더욱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또 전날에는 22개 시·군 교육장을 화상으로 연결한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코로나19 방역 강도 상향을 주문했다.
장 교육감은 “지난 2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3주간을 ‘학교 방역 특별주간’으로 정해 운영하는 만큼, 학교 내 예방체계와 환경관리, 학교 안팎 생활지도, 학원·교습소 방역 등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본청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별 ‘방역 책임 관제’를 운영해 학교 현장 방역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본청의 경우 교육감이, 교육지원청은 해당 지역 교육장이 책임관을 맡아 코로나19 방역체계를 더욱 촘촘하고 신속하게 가동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전남교육 현장은 모두의 협력과 참여로 아이들 건강과 학습권을 지켜내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긴장감을 느끼고 방역에 만전을 기해 학사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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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도교육청은 부교육감이 주재하는 ‘일상회복지원단’회의를 4월부터 매주 열어 학교 코로나19 감염 최소화 및 효과적인 일상 회복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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