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에 기부금 1000만원 전달

지난 21일 권형우 코스콤 전무이사(오른쪽)와 박정숙 강서구 다문화지원센터장이 참석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제공=코스콤)

지난 21일 권형우 코스콤 전무이사(오른쪽)와 박정숙 강서구 다문화지원센터장이 참석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제공=코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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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코스콤이 결혼이주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IT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코스콤은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취업을 위해 각종 정보기술 활용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강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달에도 코스콤은 영등포구 결혼이주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홍보 디자인을 위한 IT프로그램 활용 교육지원을 진행했다.


이로써 연말까지 결혼이주여성 80여명이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영등포구의 경우 수료 후 온라인 판매 협동조합을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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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우 코스콤 전무이사는 "코스콤과 지방자치단체, 협동조합 등이 연계해 결혼이주여성들이 코로나19 환경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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