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호프집 관련 감염 확산…누적 9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 한 호프집 주인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신규 확진자 13명 중 6명이 북구 호프집 관련 감염이다.
해당 호프집은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1008번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까지 호프집 방문자 4명과 전남 1008번 가족 4명, 지인 1명 등 9명이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방역당국은 호프집을 폐쇄하고 내달 1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추가 확진자 발생 시 접촉자 재분류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날에는 담양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도 2명 더해지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5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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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서울 도봉구 1089번 관련 1명, 진주 975번 관련 1명, 동구체육회 직원 1명, 유증상 검사자 2명 등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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