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18명·창원 14명 '코로나19' 환자 속출 … 경남도, 61명 '신규확진'(종합)
22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3565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 18명, 창원 14명, 사천 12명, 김해 12명, 산청 4명, 양산 1명이다. 진주 확진자 중 1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서 3536~3548번으로 분류됐다.
그 중 5명은 진주의 '라이브 두바퀴' 음식점 방문자이며 2명은 방문자의 가족이다.
지난 20일 최초 방문자 3436번이 확진된 후 전날 '라이브 두바퀴' 음식점 종사자 2명과 방문자 2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오늘 방문자 5명과 가족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진주 확진자 3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며 양성 판정을 받고 3549~3551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2명과 산청 확진자 1명은 진주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로서 3534, 3535, 3526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진주 지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84명으로 늘었다.
창원 확진자 14명 모두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509, 3522~3525, 3530~3533, 3563~3565, 3567, 3568번으로 분류됐다. 이 중 3530~3533, 3563, 3564번은 전날 확진된 창원의 어린이집 근무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해당 어린이집 종사자 8명과 원아 36명, 가족 2명 등 총 46명에 대해 검사했다. 추가 확진된 6명에 제외한 40명은 음성이다.
또한 3524, 3525번도 전날 확진된 창원의 어린이집 근무자와 접촉했으며 각각 원아와 직원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해당 어린이집 종사자 12명과 원아 50명 등 총 62명에 대해 검사했다. 추가 확진된 2명을 제외하고 60명은 음성이다.
사천 확진자 중 6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508, 3552, 3556~3558, 3560번으로 분류됐다. 사천 확진자 3명(3554, 3561, 3562번)은 감염경로 미확인자다.
사천 확진자 다른 2명은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서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553, 3559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사천 음식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1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3555번으로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 중 5명은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로 모두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3510~3512, 3514, 3516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김해 확진자 5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513, 3515, 3517~3519번으로 분류됐다. 그 중 3513, 3515, 3518번은 전날 확진된 3507번이 근무하는 김해의 어린이집 종사자와 원아로 확인됐다.
해당 어린이집과 관련해 현재까지 15명에 대해 검사했다. 추가 확진된 3명을 제외하고 음성 10명, 나머지 2명은 검사 중이다.
또 스스로 증상을 느낀 1명과 김해 보습학원 관련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3520, 3521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김해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는 29명으로 늘었다.
산청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527, 3529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528번으로 분류됐다.
양산 확진자 1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566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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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3565명(입원 447명, 퇴원 3104명, 사망 1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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