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1등급(우수기관)을 획득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9조)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해마다 실시된다.

평가항목은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영역이다. 행안부는 평가를 통해 각 주체별 공공데이터 운영전반을 파악하고 정책개선에 환류함으로써 국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평가를 진행한다.


올해 평가에서 도는 85.47점을 받아 전국 평균인 69.5점보다 15.97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에서 도 단위 지자체에서 1등급을 받은 곳은 충남이 유일하기도 하다.

도는 4차 올해 1월 조직개편으로 신설한 ‘데이터정책관’을 통해 공공·빅데이터 및 통계 등 데이터 업무를 총괄하고, 디지털 뉴딜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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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지난 1월 조직개편으로 신설한 데이터정책관실을 중심으로 올해도 공공데이터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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