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맘스터치, 2분기부터 매출 회복…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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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IBK투자증권은 22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에 대해 2분기부터 매출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800원에서 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맘스터치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소폭 감소하겠지만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맘스터치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660억원, 영업이익은 60.1% 증가한 74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외식 경기 위축세 및 영업일수 차이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감소하겠지만 원가구조 개선 및 관리비용 절감 효과로 큰 폭의 수익성 개선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가맹점은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올들어 3월까지 맘스터치 가맹점수는 19개 증가하며 1분기말 기준 1333개를 기록했다. 특히 배달 특화형 매장 출점이 증가하는 추세다. 작년 말 기준 20평 미만의 점포수 비중은 20% 수준을 나타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 70개의 출점이 가능할 것"이라며 "소형 점포에 대한 가맹 수요가 높아 배달 특화형 가맹점 비즈니스가 올해를 기점으로 빠르게 안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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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외식시장 회복에 따른 매출 회복 기대감은 유효하다는 의견이다. IBK투자증권은 맘스터치의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949억원, 329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1%, 25.2% 증가한 수치다. 김 연구원은 "최근 출시한 '싸이플렉스버거'를 비롯한 싸이버거 신메뉴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2분기부터 매출이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백신 공급이 확대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외식 경기 회복세와 맞물린 매출 개선 기대감이 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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