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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 도심에 취·창업 지원 공간 '청년고도' 개소

최종수정 2021.04.20 16:01 기사입력 2021.04.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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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북카페 설치사업의 일환 … 2018년 영천시 비롯해 현재까지 5개소 문 열어

경북도, 경주 도심에 취·창업 지원 공간 '청년고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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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상북도는 20일 경주시 황오동 도심 상권에 청년들의 각종 활동 공간인 '청년고도'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박기섭 위원장, 이형호 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의 청춘 북카페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된 청년센터 '청년고도'는 취·창업 상담을 비롯해 정보공유, 토론, 문화·예술 활동 등 통적 활동 지원공간이다. 2018년 영천시를 시범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5개소가 문을 열었다. .


경주 '청년고도'는 2층에 취·창업 상담실과 창업 임대공간, 3층에는 다양한 청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회의실을 비롯해 공유주방과 휴게공간을 갖추고 있다. 4층에는 50명 정도 수용가능한 다목적홀로 구성돼 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청년고도가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의 꿈을 공유하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는 핵심 도정방향인 '연구중심 혁신도정'을 추진해 청년이 행복한 경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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