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AP위성 은 아랍에미레이트 업체(Thuraya Telecommunications Company)와 54억7771만원 규모의 위성통신단말기(모델명:MarineStar_MNB-01)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2.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19일부터 올해 말까지다.
AP위성은 같은 회사로부터 55억7161만원 규모의 위성퓨대폰(모델명 XT-Lite) 납품 계약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2.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지난 19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8000억을 쓰레기로 착각했다'…비트코인 실수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