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36명 추가 발생 … 지인 모임·교회·음식점 등 (종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0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3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 16명, 김해 10명, 창원 4명, 사천 3명, 양산 2명, 하동 1명이다.
진주 확진자 5명과 하동 확진자 1명은 진주 지인 모임 관련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3413, 3415, 3432~3434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진주 지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79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진주 지인 모임 관련해 총 1242명에 대한 검사를 했고 검사 결과 양성이 79명, 음성이 1114명이다. 49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진주 확진자 11명은 모두 양성 판정을 받고 3435~3445번으로 분류됐으며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은 병원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3435번으로 분류됐다.
6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436~3441번으로 분류됐다.
4명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442~3445번으로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 중 6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412, 3418, 3421~3424번으로 분류됐다.
4명은 김해의 김해북교회를 방문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421~3424번으로 분류됐다.
3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416, 3417, 3420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자로서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419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다.
창원 확진자 중 2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414, 3447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은 창원의 한 중학교 학생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관련자 190여명에 대해 검사 중이다.
2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425, 3426번으로 분류됐다.
그중 3425번은 진주의 초등학교에, 3426번은 진주의 어린이집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돼 학생과 교직원 등에 대한 검사 중이다.
사천 확진자 중 1명은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서 3431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사천 음식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사천 음식점 관련해 총 2086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양성 40명, 음성 1045명이다. 1001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2명은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429, 3430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양산 확진자 중 1명은 병원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3428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3446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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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3444명(입원 361명, 퇴원 3069명, 사망 1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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