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직청년 면접 정장 무료대여…만 39세 이하로 상향 조정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인천청년 면접지원 드림나래' 사업의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8세~만 34세 미만에서 만 39세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드림나래 지정 대여업체는 부평(클래시테일러샵)과 구월(살로토 인천점) 2곳으로, 면접에 필요한 남녀 정장 세트를 연간 3회에 걸쳐 2박 3일 동안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대여 신청은 인천청년일자리 포털사이트(young.incheon.kr)에서 지정 대여업체를 선택, 면접 확인 자료를 올려 예약을 접수한 뒤 승인이 나면 예약일시에 맞춰 대여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대여업체에서는 면접 정장 전문가가 면접 분야와 체형을 고려해 정장을 추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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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관계자는 "취업의 최종관문인 면접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인기 서비스 가운데 하나"라며 "더욱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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