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상주시, FTA과실 지원사업 경북도 평가 '최우수' … "유통 창구 일원화"

최종수정 2021.04.20 07:45 기사입력 2021.04.20 07:45

댓글쓰기

상주시, FTA과실 지원사업 경북도 평가 '최우수' … "유통 창구 일원화"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상주시는 경상북도의 2021년 과실생산유통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시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경북도는 FTA(자유무역협정)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FTA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지원 현황을 평가해 오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해 FTA사업에 187억원을 투입해 주요 과수(사과·배·포도·복숭아) 품목을 중점 지원했다.

이번 평가에서 비가림시설, 관수시설, 관정개발, 품종갱신 등 농가에서 꼭 필요한 생산 기반시설에 대한 지원을 지침에 따라 시행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지유통 활성화 조직인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각 지역농협과 함께 유통 창구를 일원화하고 공동마케팅을 펼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2022년도 FTA사업 예산의 20%를 더 지원받게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과수 생산 기반시설의 현대화로 농업 경영비를 절감하고 농산물 의 품질을 높여 국내외 유통시장을 선점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FTA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