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랑나눔공동체, 힐링 작품 ‘토탈공예 원예프로그램’ 진행
광주시비영리공익활동지원사업, 우리 동네 ‘희망 등대’ 토탈공예-더함 공방, 원예프로그램-화花려한 도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광주사랑나눔공동체(대표 주재환)는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비영리 공익지원사업으로 진행된 꿈나무 맑은누리지역아동센터 2곳과 함께 토탈공예 원예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코로나19 사전예방을 위한 생활 방역, 체온 체크, 손 소독 등 철저한 체크 후 입장해 코로나로 우울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잠시나마 힐링 작품 만들기를 진행했다.
김선희 꿈나무지역아동센터장은 “답답한 시기 아동들에게 힐링이 되는 프로그램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사회적거리를 준수하며, 실력 있는 강사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 토탈공예(김미정 강사) 프로그램에서는 향기가 나는 원목 액자를 이용한 나뭇가지와 모스를 이용해서 감성을 끌어올리는 작품 만들기를 선보였다.
이어 2부 원예프로그램(김지숙 강사) 花려한도전의 주제로 아동들의 무지개 꿈을 찾을 수 있는 개운죽 테라리움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기소개하기, 빙고 게임 통한 라포형성, 나의꿈, 장점 찾기 등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손창진 공동체 활동가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위해 방역 활동 및 생활 수칙을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아동들이 다양한 원예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경험하고, 식물과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와 긍정적 피드백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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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환 대표는 “프로그램을 혼자서는 도전하기 힘든 과정을 함께 협동을 통해 완성해 봄으로써 성취감을 경험하고 통합을 통해 무궁한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경험하는데 주 포인트로 진행됐다고 전하며,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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