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곳곳 확진자 증가‥ 하루 평균 20명대 '양성'
15일 20명, 16일 22명, 17일 28명 확진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고양지역 곳곳에서 최근 하루 평균 20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지인 접촉 등 20명, 16일에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 7명 등 22명, 17일에는 고교생 6명 등 28명이 확진됐다.
17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16명 등 총 2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원인별로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교내 접촉 6명, 가족 간 감염 6명, 지인 접촉 4명, 그 외 9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덕양구 주민 10명, 일산동구 주민 4명, 일산서구 주민 10명, 타지역 4명이다.
관내 고등학교 두 곳에서 확진자가 발생, A 고교에서 4명(누적 5명, 음성 588명, 진행 중 2명), B 고교에서 2명(누적 3명, 음성 232명, 진행 중 1명) 등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외에도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 이날 과천시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확진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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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646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2548명(국내 감염 2465명, 해외 감염 83명)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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