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30명 발생 … 김해 12명·사천 6명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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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6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3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12명, 사천 6명, 진주 5명, 밀양 3명, 거창 2명, 창원 1명, 합천 1명이다.

김해 확진자 중 6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251, 3268, 3269, 3270, 3275, 3276번으로 분류됐다.


2명은 김해의 초등학교 학생으로 해당 학교에 대해 검사 진행 중이다.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3255, 3274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다.


그외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3272, 3273번으로 분류됐다.


또 스스로 증상을 느낀 2명도 양성 판정을 받고 3249, 3271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사천 확진자 1명과 진주 확진자 2명은 진주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3253, 3254, 3263번으로 분류됐다.


방역 당국은 현재까지 진주 지인 모임 관련해 총 759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누적 확진자는 40명이고, 음성 672명이며 나머지는 검사를 진행 중이다.


3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250, 3252, 3264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해외 입국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3267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4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259, 3262, 3265, 3266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밀양 확진자 중 2명은 서로 가족으로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248, 3257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258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거창 확진자 2명과 창원 확진자 1명은 서로 가족으로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3260, 3261, 3277번으로 분류됐다.


합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고 3256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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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3274명(입원 253명, 퇴원 3007명, 사망 14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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