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방, KCTC 쿠팡효과…코로나4차 유행 무려에 물류 부각 강세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면서 온라인 유통업체 쿠팡과 관계된 물류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43분 기준 동방 동방 close 증권정보 004140 KOSPI 현재가 2,430 전일대비 80 등락률 -3.19% 거래량 777,668 전일가 2,5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동방, 지난해 영업이익 277억…전년대비 12.9%↑ [이번 주 유상증자] 12월 둘째 주 유상증자 동방, 376억원 규모 호주 댐피어 지역 중량 기자재 해상운송 계약 체결 은 전날 대비 12.66% 오른 6950원을 기록했다. KCTC KCTC close 증권정보 009070 KOSPI 현재가 5,260 전일대비 210 등락률 -3.84% 거래량 172,449 전일가 5,4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한 조선업종에 쏠린 눈...비중확대를 고려 중이었다면 [특징주]KCTC, 티몬·위메프 사실상 셧다운…쿠팡 독점 가능성 부각↑ KCTC, 류주환 대표이사 신규 선임 도 7.92% 오른 6540원을 나타냈다. 동방은 쿠팡의 물류 전담 운송사이며 KCTC는 쿠팡과 물류창고 업무를 제휴 중이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쿠팡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다시금 물류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542명)보다 189명 늘어난 731명으로 집계됐다. 엿새 만에 다시금 700명대를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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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1월 중순 이후 3월까지 300∼400명대로 정체를 보였던 확진자 수가 이달 들어 500∼600명대로, 그리고 오늘은 700명대까지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며 "방역조치 강화 노력은 적어도 1주일 후에 결과가 나타날 텐데 확진자 수가 이미 700명을 넘어서고 있어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 강화는 물론 거리두기 단계 상향까지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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