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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태양광 외장재·LED 마스크 시험인증 서비스 개발

최종수정 2021.04.14 08:19 기사입력 2021.04.1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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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국가기술표준원은 건물 일체형 태양광 외장재,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 등 유망 신산업 제품 8종의 시험인증 서비스 개발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시험인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 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시험방법과 절차를 개발하고 관련 분야 기업에게 미국, 일본, 베트남 등 104개국에 통용되는 공인성적서를 발급해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8개의 시험인증 서비스 개발 분야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험인증 서비스 개발 과제는 탄소중립, 코로나19, 국민편의 및 안전 제고 등 크게 3가지 분야에 집중됐다.


탄소중립 분야에서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외장재 안전성 평가 ▲수소 등 가스용 밸브 성능시험 ▲지능형 전력기기 상호호환성 검증 등이 선정됐다. 코로나19 분야에서는 ▲살균기능이 포함된 LED 조명 안전·성능 평가 ▲체외진단용 검출기기 성능평가, 국민편의 및 안전에서는 ▲가정용미용기기 안전성 시험절차 및 환경 구축 ▲귀금속 합금의 비파괴검사(X선 형광 분광 분석)시험서비스 ▲치과용 임플란트의 피로성능 시험인증 서비스 등이 선정됐다.


국표원은 시험인증 서비스 산업 현황을 파악하고 우수 시험인증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험인증산업 실태조사 및 기초인력양성' 과제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학생 50명을 선발해 시험인증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표원은 이날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6월 최종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상훈 국표원장은 "미래 유망 시험인증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소비자는 품질과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구매하고 혁신 제품이 조기에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며 "우리 산업계가 시장 환경 변화에 적기 대응할 뿐 아니라 기술 혁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시험인증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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