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으로 시장 판로개척·기술력 강화 나서

2020년 건설안전박람회에서 스타트업 안전기업 상담 및 지원 모습.

2020년 건설안전박람회에서 스타트업 안전기업 상담 및 지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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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새로운 ‘안전 기술’을 놓고 기량을 겨루는 대회가 열린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재훈)는 안전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4회 안전 신기술 공모전’을 진행한다.

안전 신기술 공모전은 해당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해 산재 예방과 국내 안전산업시장 확대, 양질의 일자리 조성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공모전 수상기업 10곳을 선정해 상금을 주고 시장 판로를 개척하며, 기술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산업현장 안전·보건에 활용 가능한 신기술 접목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하인 벤처·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 △안전관련 신기술 개발 인증일로부터 3년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2일부터 5월 14일 18시까지 신청서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및 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서류는 1·2차 심사를 거쳐 6월초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상장과 함께 대상(1개소) 상금 1000만원, 금상(2개소) 500만원, 은상(3개소) 300만원, 동상(4개소)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공모전 수상기업(창업자)과 신기술을 찾는 수요 기업을 연결하는 매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안전보건 관련 전시회에 공동 홍보관을 설치해 제품 시연과 현장 계약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의 기술력 강화를 위해 공단이 보유한 특허 등 산업재산권 기술 이전과 창업 안정화를 위한 금융혜택, 기술보호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및 테스트베드 등을 제공한다.


공단과 혁신센터는 2018년부터 스타트업 23개소를 발굴하고 육성해 왔으며, 2020년도에는 스타트업 기업의 총 매출액 161억3000만원 달성과 정규직 20명 신규 고용창출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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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 “안전 신기술이 산업현장에 접목돼 산재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공단은 산업재해예방은 물론, 안전보건 시장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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