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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씹어야’ 산다! 울산시, ‘어린이 구강보건 불소도포사업’ 펼쳐

최종수정 2021.04.12 09:26 기사입력 2021.04.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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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초등학교 2915명 희망 학생 대상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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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100세 시대, 어릴 때부터 치아를 튼튼하게.


울산시가 다운초등학교 등 10개교 3학년 이하 저학년생 2915명을 대상으로 ‘2021년 어린이 구강보건 불소도포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위탁기관인 춘해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촉한 치과의사가 지도하고, 치과위생사가 학교를 방문해 불소도포를 무료로 시행한다.


코로나19 감염병 지역 발생 추이와 학교 방역상황에 따라 사전에 일정을 조율하고 보호자가 동의하면 사업을 추진한다.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은 치아우식증에 취약한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회 고농도 불소화합물을 치아 표면에 직접 발라 보호막을 형성해 세균을 억제하는 간편한 시술이다. 이 시술은 40% 정도 충치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 치아 불소도포 등 지속적인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평생 구강 건강관리 습관을 갖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총 2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82개 초등학교 2만6397명에게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을 추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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