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희 합천군수 코로나19 관련 긴급 브리핑 [이미지출처=합천군]

문준희 합천군수 코로나19 관련 긴급 브리핑 [이미지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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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문준희 합천군수가 9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군청 직원 4명 포함 7명이 확진 받아 긴급 브리핑을 했다.


군은 지난해 2월 20일부터 8일 17시까지 확진자는 36명이며, 8일 7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3명이다고 밝혔다.

8일 군청 직원 1명 포함 2명이 확진을 받았고 9일 군청 직원 4명 포함 7명이 확진을 받았다. 군은 전 소속 직원들이 8일과 9일 양일간 코로나 검사를 전체 받고 있고 청사 방역도 완료했다.


또한 군은 달 목욕 하시는 분이 많아 감염 위험이 커 10일부터 10일간 목욕탕 영업을 중단하라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문 군수는 "업무상 접촉으로 확진 받았지만, 군청 직원 확진으로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라“ 오늘 확진 받은 직원의 배우자는 우선 자가 격리 조치했으며, 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식당, 목욕탕, 다중집합 시설 등에 방문하지 말고 공무 외에는 사적 접촉금지 등 스스로 자가 격리 수준으로 생활하라"라는 지침을 알렸다.


이어 "군민들께서도 각종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에 급하지 않은 용무 외의 출입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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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특별 방역 대책을 수립해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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