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국민연금이 국내 증시에서 주식 매도 압력을 낮추기 위해 '전략적 투자 비중'을 확대했다. 전략적 자산배분(SAA) 허용범위를 현행보다 ±1%포인트 높은 ±3%포인트로 정함에 따라, 국민연금의 전략적 투자비중 상한이 18.8%에서 19.8%로 상향 조정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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