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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5월2일까지 3주 연장

최종수정 2021.04.09 15:40 기사입력 2021.04.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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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5월2일까지 3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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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3주간 더 연장한다.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오는 1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연장하되 전국 주간 일 평균 확진자 800명대를 초과할 경우 2단계로 조정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동거·직계가족, 상견례, 영유아 등 예외적용 사항은 유지된다.


시는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와 이용자의 기본방역수칙 준수에 대해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 ▲출입자명부 관리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음식 섭취 금지 ▲증상확인 및 출입제한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방역수칙·이용인원 게시 및 안내 등이다.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집합금지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격 적용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콜센터, 물류센터, 3밀 제조업·기숙형 공장, 육가공업체 등 고위험 환경 사업장은 특별 관리한다.


교회의 경우 시는 지난 2월 특별 관리한 합숙형 기도원·포교원, 종교형 교육시설, 종단 외 종교시설 등에 대한 일제 점검 실시, 소모임·식사·숙박 등이 이뤄지지 않도록 방역 관리 강화하고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적극 처분했다.


어린이집은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선제검사에 나서는 등 등 방역 관리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역사회 감염 발생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고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기능을 확대했다. 거리두기 단계, 지역, 증상, 역학 구분 없이 무증상자 검사 허용한다.


임시선별검사소도 설치해 검사하도록 검사비도 적극 지원한다. 거리두기 단계, 지역 구분 없이 검사 가능하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상황은 4차 유행으로 진입되는 위험하고 엄중한 시기이므로 시민들께서는 모임·외출·여행 등을 자제하고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시길 당부드린다”며 “기침, 발열 등 증상으로 병원·약국 방문 후 의료진으로부터 진단검사 권고를 받으신 분들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꼭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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