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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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9일 충남 공주 소재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인 '마을호텔'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지역가치 창업가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이다. 중기부는 지난해부터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설해 지역가치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마을호텔은 건축가와 도시계획가, 출판편집자가 모여 공실과 폐가를 임대, 리모델링해 서점과 카페, 전시공간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역주민에게는 문화공간과 일자리를, 방문객에게는 공주 원도심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근의 다른 창업가들과 함께 관광객이 공주 봉황동에서 숙박부터 식사, 도보투어 등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일대를 하나의 호텔처럼 조직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공존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권 장관은 "공주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이곳을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꾸민다는 아이디어가 매우 혁신적"이라며 "이러한 공간이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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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을호텔과 같은 지역가치 창업가는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중기부는 앞으로도 지역가치 창업가를 적극 발굴, 육성해 지역기반 혁신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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