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1억4000만원, 10명 채용

양산시, 2021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신중년(만 50~69세) 퇴직전문인력에게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신중년 사업은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시는 총 사업비 1억4000만원(국비 7000만원)을 확보해 위기환경가정 가사지원서비스 제공 사업을 추진한다.


공모 과정을 거쳐 10명의 퇴직전문인력을 채용해 4월부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50가구)에 가구별 맞춤형 가사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 양산 행복한돌봄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AD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의 일자리창출과 더불어 기존 사회서비스 제공의 사각지대에 있는 암환자, 희귀난치성질환자,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조손 가정에 대한 아동심리케어, 사회적 돌봄 기능 강화 등 단순한 가사지원 이상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