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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휴가를 나온 육군 소속 일병이 술에 취해 폭행을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일반 폭행 혐의를 받는 육군 일병 A(21)씨를 군사경찰대로 넘겼다.

A씨는 휴가 중이던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30분께 만취 상태로 강동구 천호동의 한 병원 인근에서 행인 등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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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나가던 사람을 폭행한 뒤 이를 말리던 자신의 지인 등에게도 주먹을 휘둘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가 휴가를 나온 육군 소속이라는 사실이 파악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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