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지역에서 첫 부녀(父女)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6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전남사랑의열매)에 따르면 박예슬씨가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고액기부자 모임인 전남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회원으로 가입했다.
가입식은 서울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의전당에서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김순호 구례 군수, 박영서 ㈜한국젬스 대표이사, 박예슬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달된 성금은 구례군 돌봄이웃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예슬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은 앞서 가입한 전남84호(구례4호) 박영서 ㈜한국젬스 대표이사의 자녀다.
박예슬 신규 아너는 “아버지와 함께 지역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다수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삶이 성공한 삶이다”며 “나눔으로 성공한 삶을 이끌어 준 박영서 아너와 나눔을 실천한 박예슬 부녀 아너에게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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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약정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전남 아너소사이어티는 1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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