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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경찰이 6일 육군 해강안 경계 감시장비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청 국수본 중대범죄수사과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육군본부 사업담당부서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지난 1일 장비 납품업체와 사건 연루자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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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해 전국 해강안에 모두 215대의 감시장비를 설치하는 '경계 과학화 사업'을 진행했다. 경찰은 납품 업체가 해당 장비를 해외에서 들여와서 국산으로 위장해 납품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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