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딜펀드 1460억원어치 '완판'…"취소분 가입가능"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뉴딜펀드판매 창구를 방문, 펀드판매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국민참여형 뉴딜펀드의 예정된 판매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6일 정책형 뉴딜펀드 주관기관 중 한 곳인 KDB산업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판매 개시된 국민참여 뉴딜펀드의 판매물량 약 1460억원어치가 전날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단, 펀드 판매기간(3.29∼4.16) 중 가입 취소분에 대해서는 판매기간 종료 시까지 가입 가능하다.
뉴딜펀드는 오는 21일 자펀드가 결성된다. 뉴딜 기업에 대한 투자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것으로 자펀드 운용사는 앞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뉴딜 분야 우수기업에 대한 발굴·투자에 주력하고 디지털·그린 뉴딜 분야 산업과 기업의 성장이 펀드수익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조기 완판은 한국판 뉴딜의 성공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기대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라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주관기관 및 운용사는 내실있는 투자 집행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정책형 뉴딜펀드가 선도 국가로의 도약을 뒷받침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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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5개 운용사와 함께 자펀드 운용 전 과정을 철저히 모니터링 할 것"이라며 "이번 뉴딜펀드가 정책적 취지에 맞게 운용되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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