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유통센터, 라이브스튜디오 개관…“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행복한백화점에 소상공인 전용 '라이브 스튜디오'를 7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예약을 통해 스튜디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스튜디오는 소상공인의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종합 시설을 갖춘 오픈 스튜디오다. 중기유통센터는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 스튜디오를 개관한다.
행복한백화점 4층에 위치한 라이브 스튜디오는 ▲패션 스튜디오 ▲라이프 스튜디오 ▲키친 스튜디오와 보조 주방 ▲멀티 스튜디오 등 4곳의 촬영공간으로 구성됐다. 편집실, 라운지 등 공용공간도 있다. 중기유통센터는 이 공간에서 소상공인이 다양한 콘텐츠를 촬영하고 송출할 수 있도록 촬영과 편집을 위한 장비들도 지원한다.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중기유통센터는 ▲라이브커머스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맘플루언서(엄마와 인플루언서를 합친 신조어) 양성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이달 16일까지 현장 예약을 통해 스튜디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이용 방법은 중기유통센터의 '아임스타즈'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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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콘텐츠 활용은 온라인 진출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라며 "라이브 스튜디오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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