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인하대학교 미래인재개발원과 공동으로 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무역 및 물류업계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공항물류 실무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항물류 실무인력 양성과정은 수출입통관·화물관리·하역 및 배차 관리·지게차 운전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위주 강의로 구성했으며 100% 국비지원 무료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생에게 현장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만 물류현장 견학과 취업 선배와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개별 진로상담을 실시하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인천본부세관은 인하대와 함께 2016년부터 매년 구직자에게 전문역량 강화 교육부터 일자리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구직자 교육’과 중소기업 재직자의 FTA 활용 등 실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직자 교육’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05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고, 구직자 과정을 수료한 청년 구직자 223명 중 152명을 물류 및 유관업체로 취업시켜 일자리 연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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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교육이 물류기업으로 취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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