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우울감 해소와 협응력 향상에 도움

비대면 스포츠스태킹 진행 [이미지출처=산청군]

비대면 스포츠스태킹 진행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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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비대면 스포츠 활동인 ‘스포츠스태킹’을 기획해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손으로 하는 육상경기인 ‘스포츠스태킹’은 통해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르는 속도와 기술의 스포츠 경기다.

9개나 12개의 속도 스틱스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면서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뇌 발달에도 도움을 줘 청소년들에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온라인 화상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15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특히 다소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컵을 쌓는 방법을 배워서 속도를 겨뤄보니 정말 재밌고 점점 기록이 좋아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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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우울감 해소와 손과 눈의 협응력과 순발력을 기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즐거운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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