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995년부터 26년간 이끌어 온 휴대폰 사업을 오는 7월 31일부로 종료한다. LG전자는 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스마트폰 사업을 영위하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사업부문 영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MC사업부문 매출은 2020년 기준 5조2171억원으로 전사 매출의 8.2%에 해당한다. 사진은 이날 LG전자 본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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