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광주광역시지부(지부장 이연산)가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2일 광주지방보훈청에 따르면 유족회는 전날 시지부장 및 5개 지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공원 내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하고 현충탑과 위패봉안소 시설에 대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연산 지부장은 “현충시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고귀한 정신을 널리 선양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다”며 “현충시설이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현장체험의 장소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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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족회에서는 매월 첫 번째 주 평일에 ‘보훈단체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과 우리 지역 현충탑 참배 및 주변 정화활동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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