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목욕 금지 등 강화 방역수칙 준수 기대"

코로나19 방역도우미 교육 장면 [이미지출처=진주시]

코로나19 방역도우미 교육 장면 [이미지출처=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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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최근 목욕장업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 을 위해 관내 목욕탕에 151명의 '방역도우미'를 배치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진주시는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목욕장업 방역도우미들을 모집했다. 이어 2일 2회에 걸쳐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발령된 목욕장업의 재개장 시기에 맞춰 규모별로 1~2명씩 방역도우미를 배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목욕장업 방역도우미 배치에 따라 달 목욕 금지와 1일 2회 이상 동일 목욕탕 이용금지, 방수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강화된 목욕장업 방역수칙이 잘 이행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번 방역도우미 배치는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이나 폐업을 경험한 시민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기회가 되고 있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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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계자는 "방역도우미가 배치되어 활동을 하더라도 목욕장 마다 의무적으로 설치된 출입구의 CCTV를 확인하고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정밀 단속함으로써 목욕장 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의 뿌리를 뽑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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