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시니어 고객패널 도입 "고령 고객 서비스 개선"
삼성화재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만 60세 이상 '시니어 고객패널' 제도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1일 서울 삼성화재 본사에서 시니어 고객패널 발대식을 가졌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38,000 전일대비 40,000 등락률 +8.03% 거래량 269,848 전일가 498,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만 60세 이상 '시니어 고객패널' 제도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화재 장기보험에 가입 중인 이들은 2개월 간 보험금 청구, 보험료 납입, 다이렉트 보험 가입 등 업무를 체험하고 회사에 개선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삼성화재는 고령층 콜센터 간편 ARS 제공, 유병자 간편심사보험 등 고령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시니어 고객패널의 목소리를 듣고 업무 개선의 밑거름으로 쓸 계획이다.
또 작년 9월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 도입 실무팀을 가동, 법 적용에 따른 부문별 과제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을 진행해왔다. 1월부터는 온라인, 사내 방송 등을 활용해 임직원 및 판매조직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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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연 삼성화재 소비자정책팀장은 "디지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대를 맞아 삼성화재는 소비자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을 더 연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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