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터키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터키 보건부는 1일(현지시간) 자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93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기록된 역대 최대치(3만7303명)를 웃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는 각각 331만7182명과 3만1537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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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지난 달 1일부터 주말봉쇄를 해제하고 식당·카페 영업을 재개하는 등 정상화 조치에 돌입했으나,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 이에 터키 정부는 이번 주부터 주말 봉쇄 조치에 다시 들어간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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