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277명, 교직원 52명 코로나19 확진
서울 29곳, 경기 19곳, 충북 19곳 원격수업

2021학년도 초·중·고교 신학기 첫 등교가 시작된 2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빛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실 입장 전 줄을 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21학년도 초·중·고교 신학기 첫 등교가 시작된 2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빛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실 입장 전 줄을 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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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3월 마지막 주에 하루 평균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학생 39.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교육부는 3월25일부터 31일까지 학생 277명과 교직원 5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진행한 학교는 2만256개교(98.8%),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113개교(0.6%)였다. 143개 학교는 재량휴업을 실시했다.


등교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학교는 지역별로 서울 29곳, 경기 19곳, 충북 19곳 등이다.

등교수업을 받은 학생(1일 오전 10시 기준)은 439만5505명으로 전체 학생의 74%다. 코로나19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3만9035명, 이중 확진자와 접촉 등으로 자가격리중인 학생은 82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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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 간 대학생 확진자는 143명으로 평균 20.4명다. 대학 기숙사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일 평균 확진자 수가 늘어났다.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508명, 62명으로 늘어났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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