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고등학교 집단감염…학생 7명·교직원 1명 확진
2학년 확진자 나온 후 추가 6명
3학년과 교직원 검사 진행중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 송파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총 8명이 확진됐다.
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이 학교에서 학생 7명과 교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2학년 학생이 처음 확진된 후 다음날 2학년 학생 5명과 교직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1일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2학년 학생 304명이 검사를 받았고 3학년 학생 321명과 교직원 87명은 현재 검사 중이다. 1학년 학생은 원격수업 중으로 교내 접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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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교는 3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등교를 중단하고 전 학년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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