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7일까지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일상생활과 취업,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활동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7일까지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민생규제 혁신과제’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을 주제로 생활부문에서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경제부문에서는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신산업 등 5개 과제를 공모하며 복수 응모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도 신기술·신서비스, 신재생에너지, 첨단의료 등 신산업 과제를 공모 분야로 선정해 관련 기업들의 규제 애로사항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응모된 과제는 오는 8월 행정안전부 및 관계 부처 심사·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민생규제심사단이 평가해 우수과제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북구청 기획조정실로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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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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