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창립 14주년…"상생·차별해소 등 목표"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1일 오전 10시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열고 상생과 차별해소 등 앞으로의 목표를 제시했다.
재단의 역사를 돌아본 뒤 우수직원 표창 수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의 축사 등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정형우 재단 사무총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4월 말 취임 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두가 노력해 또 다른 시작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재단은 2007년 노사정 합의를 바탕으로 설립됐다. 2011년엔 '국제노동협력원'과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를 통합해 지금의 규모를 갖췄다. 노사협력 확산, 중장년 경력개발 및 전직 지원 등의 서비스를 14년째 제공해오고 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 2등급을 받으면서 2018년 4등급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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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서 재단은 신(新) 중장기 경영전략체계와 2025 신 비전을 공개했다. 전략체계상 5대 전략목표는 ▲노사상생협력 및 차별 해소 ▲일터혁신 종합지원체계 확립 ▲중장년 종합고용서비스 선도 ▲국제노사협력 지원 및 노동분야 공공외교 선도 ▲재단 운영체계 개선 및 조직혁신이다. 신 비전은 '함께 발전하는 우리, 함께 여는 내일'이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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