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산업 신임 대표에 김대근씨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보성그룹 계열사인 보성산업은 현대건설 출신의 김대근(58·사진) 전 송도랜드마크시티대표를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대근 대표이사 내정자는 연세대학교 법학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현대건설에 입사 후 국내외 건설 및 사업관리, 영업부서 등을 거치며 홍보실장, 법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현대건설 투자법인인 송도랜드마크시티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보성산업은 이날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김 내정자를 공식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회사측은 김 내정자는 다양한 건설·부동산 분야를 경험하며 쌓아온 경험과 사업관리 및 대외협력 역량을 접목해 보성산업의 주택 및 단지개발, 도시건설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수행해나갈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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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성산업은 주택 및 단지개발 분야에서 도시개발, 디지털부동산·스마트시티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청라국제도시 프로젝트(청라국제금융단지, 청라시티타워, 인천로봇랜드 등)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예고하며 금융단지 내 오피스 및 오피스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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