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모텔 2층서 불…직원·투숙객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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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 한 6층 규모 모텔에서 불이나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1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6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한 모텔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일부 투숙객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모텔 내부에 있던 종업원과 투숙객 등 10명은 신속히 건물 밖으로 몸을 피했지만, 또다른 9명은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불은 화재 발생 약 15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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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모텔 2층 객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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