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볼링장·공공 체육시설 등 스포츠 메카 발돋움

국민체육센터 전경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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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사업이 하나둘씩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종합운동장과 고운체육관, 국민체육센터 등 기존 체육 시설에 더해 함양스포츠파크 조성사업(2단계)이 본격 추진되는 등 군민 여가활동과 건강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남부 내륙 전지 훈련의 메카로서의 모습을 확실하게 갖춰 나가고 있다.

함양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시설면적 21만480㎡에 총사업비 333억원(국비 133억원, 지방비 2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스포츠 인프라 구축사업 중 하나다.


군은 2016년부터 추진된 1단계 사업은 사업비 149억원이 투입돼 축구장 2면, 족구장, 주차장, 본부석, 기반시설 등이 2020년 10월 준공했다.

2단계 사업은 사업비 188억원(국비 75억, 지방비 113억)을 투입해 다목적체육관·궁도장·야구장 등을 2024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11개 읍면의 공공 체육시설은 모두 54개소로 종합운동장 2곳, 실내체육관 2곳, 축구장 6곳, 족구장 7곳, 게이트볼장 20곳, 테니스장 5곳, 기타 12곳 등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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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각종 대회의 취소로 군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충족되지 못하고,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뽐낼 기회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 및 강화훈련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열심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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