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평생교육진흥원 ‘자치구 마을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2021년 자치구 마을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 최종 프로그램 선정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평생교육 요구를 가장 근거리에서 파악하고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학습센터는 주민센터, 복지회관, 도서관, 아파트 시설 등 주민들이 편안하고 부담 없이 찾아가는 배움이 있는 공간이자 마을과 주민의 교류와 소통이 있는 핵심 거점공간을 일컫는다.
‘마을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은 광주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자치구별 특성을 반영한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과 ‘생활 단위 마을형 평생학습모델 프로그램’ 등 주민들이 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행복학습센터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비 지원이 종료된 2017년도부터는 광주평생교육진흥원에서 행복학습센터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행복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마을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자치구 마을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은 심사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5개 자치구 대상 총 7500만 원의 예산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또 선정된 프로그램은 내달부터 마을 곳곳의 행복학습센터에서 개강을 시작한다.
모든 교육프로그램은 올 11월까지 연간 무료로 실시되며, 자치구별 교육과정 및 모집대상, 차시별 일정 등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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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지역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학습공간인 자치구 행복학습센터에서 다양하게 시행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리고 공동체를 회복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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