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군포시청 압수수색…'투기 의혹' 공무원 관련(상보)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공공주택지구 필지를 매입해 투기 의혹이 불거진 경기 군포시청 공무원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31일 오전 9시30분부터 군포시청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앞서 군포시는 간부 공무원 1명이 2016년 9월 지인 4명과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2개 필지를 매입한 뒤 보상을 통해 수억원대 차익을 봤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해당 공무원은 당시 지구단위팀장을 맡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해당 공무원을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