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 산불, 산림청 초대형헬기 등 투입 진화 중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강원도 삼척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30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불은 이날 오후 2시 11분경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탕곡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했다.
산림청은 현재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등 헬기 7대와 산불진화인력 102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산불이 주변 민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 구축 등 사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삼척에는 현재 풍속 4.6m/s의 강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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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할 수 있는 진화자원을 모두 투입해 산불이 신속하게 진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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