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부각 3종 '빠태리' [인제군 마케팅센터 제공]

황태부각 3종 '빠태리' [인제군 마케팅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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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인제군 마케팅센터가 콜라겐의 황태자라 불리는 '황태껍질'로 제조한 '황태부각(빠태리) 3종'과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귀리로 만든 '귀리쉐이크(오트풀)'를 출시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30일 군 마케팅센터에 따르면 인제 특산품 '빠태리'는 지난해 유명 연예인이 부각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TV에 방영된 이후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늘어 월평균 매출 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협동조합으로 운영되는 생산업체는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까지 고용해 현재 상시 고용인력이 45명으로 늘었다.


는 마케팅센터가 분야별 전문가의 시장 분석을 비롯해 상품기획(MD), 상품디자인, 마케팅, 판로 지원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11번가, 옥션, 지마켓 등 오픈마켓과 우체국쇼핑, NS몰 등 7개 온라인 유통 채널 입점을 지원한 데 따른 성과다.

입점 후에는 오픈마켓 키워드 광고, 핫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 등 매출 증진을 위한 유통 채널별 홍보와 판촉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앞서 인제군은 지난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마케팅센터를 설립해 경영체의 판로 지원과 SNS 마케팅을 통한 매출 연계 코칭 사업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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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앞으로 신제품 개발은 물론 기존 제품의 리뉴얼을 비롯해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처럼 인제군 마케팅센터 운영 성과가 알려지면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인제군을 방문하는 등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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