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고도, 아시아 최초 '마크 얼라이언스'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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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NHN고도가 아시아 기업 최초로 글로벌 비영리단체 '마크 얼라이언스'(MACH Alliance) 회원으로 가입했다.


마크 얼라이언스는 미국·유럽에서 이커머스 솔루션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연합해 세운 비영리단체다. 세계 주요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빅커머스, 커머스툴, 이팸시스템 등 23개 기업이 가입한 상태다. MACH(Microservices based, API-first, Cloud-native SaaS, and Headless) 기술을 적용한 기업만 가입할 수 있다.

MACH는 최신 IT 트렌드가 집약된 기술이다. 쇼핑몰 솔루션을 기능별로 운영할 수 있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쳐', 개발 확장성을 높여주는 'API 중심 디자인',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유연성·확장성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빠르고 유연하게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는 '헤드리스' 기술이 적용됐다.


MACH 기술이 쇼핑몰에 적용되면 고객사는 대규모 개발 비용 없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트래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쇼핑몰 기능 옵션 사용만으로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자유롭게 변경·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NHN고도는 쇼핑몰 솔루션 '샵바이'를 통해 마크 인증서를 획득했다.


켈리 괴츠 마크 얼라이언스 대표는 "아시아는 여러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NHN고도의 합류를 통한 지역 확장을 바탕으로 마크 얼라이언스의 현대적·개방적 기술을 글로벌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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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식 NHN고도 대표는 "MACH 기술의 개념은 쇼핑몰뿐 아니라 앞으로 IT 개발의 큰 방향"이라며 "신기술을 신속하게 솔루션에 적용해 국내 쇼핑몰솔루션 시장을 글로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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